UXUI 12

[스파르타코딩클럽] UX 기획 및 리서치 강의 후기

1주차 1. Lean UX와 MVP (1) Lean UX 프로세스 : 유저 피드백을 데이터로 측정하고 반복적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하는 과정을 거쳐 더 나은 유저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세스. - 활용 이유 클라우드의 발전으로 실시간 협업이 활발해짐 ->분석 툴의 발전으로 데이터를 통해 임팩트를 측정하기 용이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에 적함 (2) MVP : 최소한의 리소스로 앞으로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 지 판단 가능 2. 데이터 드리븐 UX 트렌드 (1) 데이터 드리븐 UX :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제품을 개선할 수 있다. - 중요성 디자이너 관점 : 유저 데이터의 해석을 바탕으로 디자인 산출물에 대한 논리적 근거 제공 커뮤니케이션 관점 : 데이터는 타 조직과 원활한..

[UXUI 내일배움캠프] TIL #24

💭 2024. 3. 25 오늘의 일기 오늘 한 일 - 디자인아티클 - (과제) 앱 선정 - (과제) 사용자 핵심행동 분석 - (과제)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과정 5주차와 함께 조별 미니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사전 캠프를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별 프로젝트는 처음이라 주말부터 많이 떨렸당 조원분들과 많이 얘기두 하구 친목도 좀 다져놔서 소통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은 없었지만 그래두 과제는 과제인가부다 평소보다 더더더 힘들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UI 구조 분석 기반의 클론디자인!..이라고는 하셨지만 그냥 지금까지 배웠던 기획+디자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 진행하고 발표까지하는거라 엄청 막 어렵진 않을 줄 알았다. 근데 생각보다 과제 설명도 좀 부실허고 너무 맨땅의 헤딩처럼 땅바닥에 던져진 ..

[UXUI 내일배움캠프] TIL #21

💭 2024. 3. 20 오늘의 일기 오늘 한 일 - 디자인아티클 - 앱디자인 완성 - 프로토타입 1차 앱 디자인을 완성했다! 심화 과제와 동시에 진행하려니 어제 제작한 컴포넌트를 조금 손 볼 수밖에 없었다. 스타일 가이드 제작할 때부터 심화 과제를 고려했어야했는데 그땐 시간이 좀 남을 줄 몰라서ㅜㅜ 심화과제는 총 4가지다. 이 중 1,2,4번은 어렵지 않게 추가했는데, 3번을 진행하려니 너무 뜯어고쳐야 하는 부분이 많아져서 고민이다. 내일은 하루종일 프로토타입을 더 추가할 예정이다. 숙제 외에도 내가 구현할 수 있는 부분은 다 구현해보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내일은 꼭 강사님께 찾아가야지..ㅠ 1차 프로토타입은 이렇게 간단하게 마무리! 블루 스파게티는 아니고 아직 퍼런 면가닥정도.?

[📓아티클] 라프텔의 UX라이팅 가이드

오늘의 아티클 : https://brunch.co.kr/@laftelux/3 라프텔 UX Writing 가이드 도전기 글쓰기로 만드는 사용자 경험 | 안녕하세요! 애니메이션 전문 OTT 서비스 라프텔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매미입니다.✌️ 오늘은 라프텔의 UX Writing 가이드 제작 과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UX Wr brunch.co.kr 1. 아티클 첫 인상과 후기 - UX 라이팅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 ->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언어로 글을 작성하는 것. 제품을 팔기 위한 언어인 카피라이팅과는 차이가 있다. UX 라이팅의 4원칙으로 명확성, 간결성, 유용성, 일관성이 있고 UX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글을 쓰는 능력, 편집 경력 모두가 필요하..

[📓아티클] One Thing One Page

오늘의 아티클 : https://brunch.co.kr/@chulhochoiucj0/31 UX 원칙 - One thing per page 모바일 UI·UX 디자인 원칙 | “One thing per page”는 한 페이지에 한꺼번에 많은 정보 입력을 요청하기보다 단계를 나눠 한 가지 질문에 해당하는 입력과 선택을 요청하는 인터페이스가 더 사용성이 brunch.co.kr 1. 아티클 첫 인상과 후기 - 한 페이지에 하나의 정보만 넣자는 뜻일 것이다. → One thing은 정보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가 대답해야하는 한 가지 질문, 사용자가 알아야 하는 정보 중 하나, 사용자가 내려야 하는 한 가지 결정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 복잡한 프로세스를 여러 개의 중요 단계로 세분화하고 최적화하여 각 ..

[📓아티클] 토스 A부터 Z까지 파악하기 (3)

오늘의 아티클 : https://blog.toss.im/article/beginning-of-tps 토스 프로덕트 산스 제작기: 금융 맥락과 디지털 환경을 고려한 서체 - 금융이 알고 싶을 때, 토 현대 사회에서 모든 글자는 대부분 화면에서 이뤄져요. 하지만 일반 서체들은 화면에 적합한 토스만의 서체가 아니었어요. 토스 서비스는 금융을 다루고 있고, 모바일로 사용해요. 균형, 맥락, blog.toss.im 1. 아티클 첫 인상과 후기 - 토스에서 사용하는 서체는 많은 폰트 패밀리와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 따로 서체 고민을 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을 것 같다. → 라이트, 레귤러, 미듐, 세미볼드, 볼드, 엑스트라 볼드, 헤비 총 7개의 폰트 패밀리와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까지 지원하며 각종 특수 문자까지..

[📓아티클] 토스 A부터 Z까지 파악하기 (2)

오늘의 아티클 : https://toss.tech/article/interaction 인터랙션, 꼭 넣어야 해요? 빠른 속도를 중요시하는 토스에서 어떻게 팀원들을 인터랙션에 공감하게 하고 슬릭한 제품을 만들어나갈 수 있었는지 소개할게요. toss.tech 1. 아티클 첫 인상과 후기 - 토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터랙션 종류와 제작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 토스에서 사용되는 인터랙션이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또 개발 라이브러리인 랠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 인터랙션이 UX를 구성하는 데 있어 어떤 기능을 할까? → 지표를 개선하고 화면 이탈율을 줄인다. → 유저에게 명확한 피드백을 줄 수 있고, 어떤 행동을 해야되는지 더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화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쉽게..

[📓아티클] 토스 A부터 Z까지 파악하기 (1)

아티클 1편 : https://toss.tech/article/tds-component-making 이런 것도 컴포넌트로 만들어도 될까? 플랫폼 디자이너가 디자인 시스템에 새로운 컴포넌트를 만들 때 생기는 의심을 확신으로 만든 과정을 들려드릴게요. toss.tech 아티클 2편 : https://toss.tech/article/toss-design-system 토스 디자이너가 제품에만 집중할 수 있는 방법 디자인 시스템은 제품의 어느 단계까지 기여할 수 있을까요? 더 이상 다른 것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Menu 컴포넌트를 만들었던 3가지 방법을 소개할게요. toss.tech 1. 아티클 첫 인상과 후기 - 사소하고 작은 기능이라 컴포넌트로 만들기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을 컴포넌트로 만들어도 되는지에..

[스파르타코딩클럽] Figma 활용법 (2) 강의 후기

1. 모달 컴포넌트와 UI 요소 (5주차) 💡 모달 : 사용자가 행동을 취하기 전까지 뒤에 가려진 화면을 조작할 수 없는것. - 일반적으로 레이어팝업에서 사용되나, 팝업=모달은 아니다. 모달은 속성이며 UI를 분류하는 기준 중 하나이다. - 모달의 종류로는 팝업, 토스트, 바텀시트, 다이얼로그, 사이드 바 등이 있다. - 사용자를 방해하면서라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거나, 또는 그만큼 중요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에만 사용해야 한다. - 라이트 박스 : 모달 UI를 사용할 때 일반적으로 '뒤에 가려진 화면은 사용할 수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반투명한 층을 만든다. 이 때 이 반투명한 층을 라이트박스라고 부른다. 라이트 박스는 스크림, 딤드, 딤레이어, 오버레이 등으로 불린다. 모달 UI를 사용할 때..

[UXUI 내일배움캠프] TIL #13

💭 2024. 3. 7 오늘의 일기 오늘 한 일 - 피그마 강의 1강 수강 + 숙제 - 피그마 강의 2강 수강 + 숙제 - 피그마 강의 3강 (진행중) 새로운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세 번째 듣고 있는 이 강의의 제목은 Figma 활용법 (1) 이건 기초과정이고 내일까지 마무리 후에 다음 주부터는 심화과정을 들어야한다. 벌써 세 번째 강의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분명 어제 본캠프가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코 앞이다. ㄷ.ㄷ 오늘은 1강, 2강을 들었는데 사실 기초 중의 기초라서 어렵지 않게 들었다. 강의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참 강의 자료를 잘 만들어두신다.. 여러 사람이 합쳐서 만드는 거겠지만 강의 구성도 그렇고 알차다! 굿 ദ്ദിᐢ. .ᐢ₎ 3강부터는 배워보지 못한 이야기가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