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티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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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플로우 그리다 킹 받을 땐 해피패스를 그려봐요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해피패스란 | 몇 달 전에 플로우차트와 해피패스에 대해 작성했던 글을 날려먹고 전의를 상실한 뒤로, 한동안 유저 플로우에 대한 글은 쓰고 싶지 않았는데, 또다시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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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티클 내용 요약
해피패스에 관한 아티클
- 유저의 경험은 어디까지 고려해야 할까?
이런 생각이 들 땐,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흐름인 해피패스를 그려보자.
1)유저플로우 2)해피패스 순으로 그린다.
- 해피패스의 중요성
- 문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 더 나은 UX를 설계할 수 있다.
- 유저플로우와 해피패스를 왔다갔다 보면서 완성도를 높여나가야 한다.
2. 인사이트
해피패스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됐다. 아티클 내에서는 해피패스에 대한 정의가 나오지 않아 조금 더 찾아보니 해피패스란 오류를 발생시키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성공했을 때의 경로라고 한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일하는 아티클 저자의 고충이 잘 느껴지는 것 같아 재밌었다.
앱 설계를 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에 100%공감을 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해피패스를 만들어놓고 유저플로우와 비교하면 조금 더 사용자 이해가 쉬울 것 같다. 나중에 현업에서 일하게 될 때 꼭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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