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티클 :
https://brunch.co.kr/@designyoutoo/39
말 잘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횡설수설하지 않고, 내 생각을 잘 설명하는 법 | # 투머치토커 박찬호 선수처럼 특이한 캐릭터가 또 있을까요. '제가 94년 LA에 처음 갔을 때...'로 시작하는 이 웃음 치트키는 박찬호 선수의 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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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티클 내용 요약
디자이너가 내 생각을 잘 설명하는법에 관한 아티클이다.
- 알기 쉽고 짧게 전달한다
: 두괄식으로 알기 쉽고 짧게 전달해야한다. 중요한 것은 설명의 길이가 아니다. (1) 이 내용이 나랑 어떤 관계가 있는지 / (2) 쉬운 말로 표현되어 알기 쉽게 설명하기 - 알기 쉽게 설명하는 공식
(1) 이야기의 주제 던지기
(2) 하고 싶은 이야기의 수 전달하기
(3) 이야기의 결론 말하기
(4) 결론에 대한 이유 말하기 - 주제를 가장 먼저 전달한다
: 주제를 먼저 전달하고 이야기의 전체적인 그림을 알려주면 듣는 사람이 머릿속으로 준비를 할 수 있다. 앞으로 이런 이야기가 나오겠구나 하고 예상하게 만들자 - 주체적으로 일하기 위한 필수 덕목, 소통
: 내가 했던 일을 공유할 때는 최대한 명확하게 전달하기. 나의 의견과 생각을 곁들이기.
(1) 하고 싶은 말을 다 써본다.
(2) 흐름에 맞게 재구성해본다.
(3) 어색한 부분은 없는지 읽어본다. - 센스 더하기
: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느끼거나 자신을 몰아붙인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조심하기. ‘제가 틀린 걸 수도 있는데’와 같은 표현 쓰기
2. 인사이트 도출
최근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사회에 나가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뭘 해야하는지에 관한 부분이라 디자이너가 길러야 할 언어 표현법에 관한 아티클을 선정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할 만한 내용이었지만, 이렇게 정리해 놓은 글을 보니 또 새롭게 느껴졌다. 특히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공식을 항상 머리에 새겨 업무에 사용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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