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이제 땡땡땡 아이콘 말고 진짜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오늘의 아티클 :

https://chaeyeon-chaeyeon.tistory.com/67

[UI 명칭] [Menu UI] 이제 땡땡땡 아이콘 말고 진짜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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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티클 내용 요약

 

✏️한줄 요약 : 다양한 메뉴 아이콘들의 명칭

 

1. 벤또 메뉴 아이콘 : 일본 도시락 상자의 이름을 따서 만든 아이콘. 여러 박스 형태가 모여있는 모양. ex) 구글의 PC웹, 모바일웹, 웹 등
2. 햄버거 메뉴 아이콘 : 앱의 왼쪽이나 오른쪽 상단 모서리 부분에 자주 사용. ex) 카테고리, 사이트맵
3. 되네르 메뉴 아이콘 : 햄버거 메뉴 아이콘을 변형한 것. 필터 요소를 표현할 때 주로 사용 ex) 정렬 기준을 나타내는 텍스트 옵션과 같이 사용.
4. 미트볼 메뉴 아이콘 : 관련 메뉴를 열거나 더 많은 옵션들을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사용 ex) 모바일 앱에서 터치했을 때 바텀시트나 각 기기 별 시스템 UI가 나옴
5. 케밥 메뉴 아이콘 : 미트볼과 유사하나 세로로 원이 배치되어 있는 형태. 어떤 컨트롤에서 더 작은 메뉴를 열 때나 추가 옵션이 있는 메뉴를 확인하려고 할 때 주로 이용 ex) 화면이나 창 등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 쪽에 위치. 미트볼 메뉴와 동일하게 모바일 앱에서 터치했을 때 바텀시트나 기기별 시스템 UI가 나옴

 

2. 인사이트

 

나도 저 아이콘들을 부를 때 땡땡땡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제목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 햄버거 메뉴 아이콘을 제외하고는 전부 처음 들어보는 아이콘 명이다. 미트볼 메뉴 아이콘을 UIUX 디자인에 자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유용한 내용이 많은 아티클이었고, 각 아이콘들이 음식 모양과 연관성이 있다는 부분도 귀엽다.